임대 입주 심사에 떨어지면 꽤 불안해집니다.
하지만 한 번 떨어졌다고 해서 다음 물건도 반드시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원인을 추측하면서 다음 신청 방식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자세히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보증회사나 관리회사는 심사 탈락 이유를 자세히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합적인 판단이라고만 듣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유를 무리하게 캐묻기보다 다음에 개선할 점을 정리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먼저 월세 범위를 재검토
가장 먼저 볼 것은 소득에 비해 월세가 너무 높지 않은지입니다.
월세, 관리비, 주차장 비용 등을 포함한 월 총액으로 생각하세요. 월세 범위를 조금 낮추는 것만으로 심사에서 보이는 모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내용의 일관성 확인
신청서의 근무처, 연수입, 주소, 긴급 연락처, 동거인 정보에 불일치가 없는지 확인하세요.
작은 기입 실수도 확인을 늘리거나 부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습니다. 다음 신청에서는 정확성을 우선하세요.
다른 보증회사를 쓸 수 있는 물건 찾기
같은 보증회사에서 떨어졌다면 다른 보증회사를 사용할 수 있는 물건에서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관리회사, 같은 보증회사의 물건에 연속으로 신청하면 확인이 들어갈 수 있고 탈락 가능성도 있습니다. 담당자와 상담하며 진행하세요.
추가 서류로 보완할 수 있다
소득 증명, 내정통지서, 예금 잔고, 연대보증인, 친족 긴급 연락처 등을 추가할 수 있으면 다음 심사에서 설명하기 쉬워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직 직후, 프리랜서, 외국 국적자, 학생, 동거 예정인 경우 보충 자료를 미리 준비하면 좋습니다.
초조해서 너무 많이 신청하지 않기
심사에 떨어진 직후에는 빨리 정하고 싶은 마음에 여러 물건에 한꺼번에 신청하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청이 겹치면 관리회사나 보증회사에서 확인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통과 가능성이 높은 조건부터 진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정리
입주 심사에 떨어진 뒤에는 이유를 완전히 아는 것보다 다음 신청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세 범위, 신청 내용, 보증회사, 추가 서류를 재검토하고 통과 가능성이 높은 물건부터 순서대로 진행하세요. 침착하게 전략을 바꾸면 다음 선택지는 충분히 있습니다.